2017 년 8월 경에 채종한 쑥갓 종자는
2018년 채종월경 전까지 언제해도 동일함
2017년09월에 포장년월2018년07월로
미리 포장해서 공급판매해도 변하거나 상하지
않는것이므로 별문제가 않되고
별반 차이도 없음 2019년 쯤은 차이가 있겠죠
6개월 정도 경과 종자는 발아율 70% 이상으로
표기해도 또질 게질 별로 문제않됨
즉 6개월 ~12개월 정도는 별반 차이없는 정도로
2018년 성수기 춘삼월에 포장년월 2018년
채종시기 전까지 한꺼번에 미리 포장해도
누가 제재도 이의도 알수도 없는현실에
애매한 소비자만 봉이 되는것임
발아보증기한 은 최소1년은 보장되니까
유통과정에서 최소1년은 경과되는 경우가
허다하게 있을수 있다는것
그래서 채종년월 표기만 하면 얼마나
경과된 종자인지 알수 있다는것
즉
종자생산년월 표기 (채종년월 표기) 만
있으면 포장년월은 할필요 없음
현제처럼 실제 아우런 의미 없고
오히려 최근에 포장년월은 소비자가
가장 상태가 좋은 종자로 혼돈만 생김
이래서 표기 제도개선 하려고 비공개글
남겼는데 깡그리 삭제 하셨네 ~~~
제일농산에서 해명하면서 공개한 자료로
이제는 지가 내키는데로 하면 되는거네여
원님 입맛데로 삭제 허셔도 지가
막을수도 없고 맘 가는데로 하면되지여
그래도
이글을 남긴흔적은 보관(스크랩) 합니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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